아바타
상영작
시놉시스
인류의 마지막 희망, 행성 판도라!
이 곳을 정복하기 위한 '아바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우주의 미래가 걸린 거대한 운명이 그에게 찾아왔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Details and Features
아바타란?
인간이 판도라 행성의 무한한 자원에 접근하기 위해 나비족과 같은 육체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한 하이브리드
나비
판도라의 원주민. 파란 피부, 3m가 넘는 신장, 뾰족한 귀, 긴 꼬리를 가졌다
판도라의 탄생
인류가 발견해낸 새로운 행성으로, 무한한 자원을 가졌다. 이 새로운 세계를 위해
전문 언어학자가 동원되어 언어와 억양을 새롭게 창조하였고, 판도라의 지리, 역사,문화
역시 빠짐없이 실제처럼 만들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의상, 무기, 소품 하나하나에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아바타'를 표현하기 위해 별도의 색상표까지 준비하여
디테일하게 <아바타>를 그려냈다
촬영
기존 3D 영화는 배우들이 몸 곳곳에 센서를 달고 연기한 뒤 컴퓨터그래픽(CG)를
입히는 모션 캡처 방식을 사용하지만, <아바타>에서 연기와 CG가 동시에 이루어 진다.
배우들이 자신이 어떠한 배경과 상황에 처해 있는지 화면을 직접 보며 감정까지 생생하게
연기할수 있는 이모션 퍼포머스 캡처 방식으로 촬영되었다
제작비
2억 4000만 달러 (약 2900억)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배우 : 샘 워딩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샘 워딩튼
2009년,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에서의 호연으로 한차례 전세계 여성들을 매료시켰던 샘 워딩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12년만의 신작 <아바타>로 돌아오는 그는 호주 출신으로 시드니에서 대학을 졸업,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던 중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눈에 발탁되었다. <탭탭탭>으로 스크린에 데뷔, <아찔한
십대> <맥베드> 등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에서 활동하던 그는 액션 히어로로 등극하기 전부터
AFI(Australian Film Institute)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그 재능을 입증해왔다.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의해 <아바타>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그는 작품 기간 동안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에서 크리스찬 베일과 호흡을 맞춘 연기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으며 <아바타>에서 펼칠 연기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조 샐다나
<터미널>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벤티지 포인트> 등 굵직굵직한
영화들에서 활약해 온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별 조 샐다나. 그녀는 <터미널>에서의 호연으로 2004년 무비라인
매거진에서 뽑은 '주목 해야 할 할리우드 신예 스타'로 뽑히는 등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통해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등과 연기 호흡을 펼치며 전세계 대중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뮤즈가 되어 돌아 온 <아바타>에서는 행성 판도라의 여전사
'네이티리'를 열연,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며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고니 위버
전세계 대중들에게 강인한 여전사로 기억되어 온 시고니 위버. 그녀는 강렬한 연기는 물론 드라마와 코미디가 가미된 노련한
연기를 선보이며 매 작품들에 깊이를 더해왔다. 뉴욕에서 태어나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예일 대학에서 드라마 부분의
학위를 받는 등 지성파 배우이기도 하다. 이후 <에이리언>을 통해 단 번에 액션 여전사로 등극한 시고니 위버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탄탄한 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고스트버스터즈>
<카피캣> <하트브레이커스> <벤티지 포인트> <비카인드 리와인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영화들에서 활약을 펼쳐 온 시고니 위버, 그녀는 <에이리언 2>에 이어 다시금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손을 잡고 <아바타>의 과학자 '그레이스' 역을 통해 지성미 넘치는 연기를 펼쳐 보일
것이다.